STEEM에게...
STEEM에게.../cjsdns
경배받기를 원하지 않고
함께 하기를 원했던 너
사랑받기를 원하기보다
함께 하기를 원했던 너
욕심을 채우기보다는
함께 하기를 원했던 너
안주하기보다는 꿈을
함께 하기를 원했던 너
낮은 자리 피하지 않고
함께 하기를 원했던 너
수모와 고초 두려움 속에서도
함께하기를 원했던 너
이제
내가 우리가 너에게 원한다.
투 더 문을 넘어
영혼까지 함께 하기를
영광이야
누구에 것이 든 상관 하랴
STEEM, 너에게 모는 것 있기를...
스팀에 대한 무한 애정이 묻어나는군요^^
오늘 부터 우리 스티미 지폐 다시 1일~!
항상 행복한 💙 오늘 보내
소
~! ^^우리 스티미♨ 위로 가이
소
원~! 힘차게~! 쭈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