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속을 알수가 있나...
수시로 변하는
저놈의 속을 알 수 있나
저놈의 속을 들여다볼 수 있다면
부러울 거 없을 거 같은데
막상 안 다해서
달라질게 뭐가 있나 싶기도 하다.
이건 뭔가
얼르고 달래고
그래도 안되니
겁박하는 건가
알 수 없는 노릇이다.
이럴 땐 한발 떨어져 바라보는 것이 좋을 듯싶다.
수시로 변하는
저놈의 속을 알 수 있나
저놈의 속을 들여다볼 수 있다면
부러울 거 없을 거 같은데
막상 안 다해서
달라질게 뭐가 있나 싶기도 하다.
이건 뭔가
얼르고 달래고
그래도 안되니
겁박하는 건가
알 수 없는 노릇이다.
이럴 땐 한발 떨어져 바라보는 것이 좋을 듯싶다.
나는 당신과 동의합니다 친구, 정신을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