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깊은 밤을 보네고 새벽을 가져왔어요!

in zzanlast year

누구네 자전거일까?
아마도 엄마가 저녁 먹으라는 외침에 뛰어갔겠지~
홀로 남겨진 아이는 친구가 오기를 기다리고
기쁜 마음으로..
오떤 아저씨가 가까이 다가와선
찰칵거리기 전까진 좋았다.
사진을 찍고 가버리는 저 아저씬 친구보다 더 차갑다.
나도 데려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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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했나 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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