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hansangyou (76)in zzan • last year <소녀> ---한 상 유--- 종지만한 어린 속내라도 야지러져 봄바람 차며 제풀에 토라지든 나무람 타든 둔덕에 해 떨어질 텐데 여태, 빈 바구니엔 설움이 철- 철- #steemzzang #zzan #kr #aaa #atomy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