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달랑무 김치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ansangyou (76)in zzan • last year 몇 개의 구슬과 딱지만 있으면 행복하던 시절이 있었지요.^^
딱지 넣어두던 상자에
동그란 딱지가 가득할때의
그 충만감이란...
혹시 우리 동네에서 몽땅 따갔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