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hansangyou (76)in zzan • 2 years ago <우크라이나> ---한 상 유--- 보내야만 했던 여인의 눈물과 생의 끝자락이 황망한 노인의 탄식과 숨죽이는 아이의 떨림과... 어찌하여 사랑하는 사람은 겨울 매몰찬 들판에 누웠는가 #steemzzang #zzan #kr #aaa #atomy
ㅠㅠ
할 말이 없어요.
어서 평화가 임하길...
그 모두가 하나였음을 ㅜㅜㅜ
슬픈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