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zzan 작가상 수필 부문] 불안을 물총으로 보내는 방식View the full contextdozam (72)in zzan • 3 years ago 그렇게 불안을 떼어 놓으실 수 있게 되었군요. 너무 많은 업무가 떠올라 잠이 깬 월요일 새벽이네요. ㅜㅜ
많은 업무가 떠올라 잠이 깨시다니 ㅠㅠ 일은 침대와 뚝 분리해서 지내는 것만큼 편안한 건 없는 것 같아요. 모쪼록 남은 이번 주는 안온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도잠님 늘 응원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