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zzan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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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두쪽
두유2개
배낭에 넣고 산으로

산에서 알밤을 주었다.
아무생각없이 알밤줍는데
정신이 푹 빠졌다.

나무 사이로 파란 하늘이 예뻐서
즐거워했고 점심이 맛있어서
자연에 감사 감사했다.

사는게 이런거지
별개 있을까.
자연과 함께해서 감사하고
마음이 평화로워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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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음 물씬 풍기고 알밤의 달콤함이 느껴 지는 듯 합니다
알밤 하나하나 주울때의 그 기쁨을 저도 알거든요~^^

즐거운 휴일 보내셨네요^:^

Que lindas fotografías @dodoim, me encanta la naturaleza. Es mágico un lugar así.

와 헤이즐넛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 산에서 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운이 좋은가

와 헤이즐넛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 산에서 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운이 좋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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