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대단한 애, 한번 만나 보세요.

in zzan2 years ago

엄청 대단한 애, 한번 만나 보세요./cjsdns

노력 없이 저절로 되는 거 없고
희망 없이 원망으로 되는 것 없고
실천 없는 포기로 되는 거 없다.

그녀의 스타 특강쇼를 보다 보니 가슴이 뭉클해지는 이야기가 하나 둘이 아니다.
후회 없이 열심히 살아왔다는 내가 봐도 참 열심히 사는 친구구나 싶다.

지독한 연습 벌레이며 포기할 줄 모르는 게 아니라 포기를 해야 할 때 더욱 집념 불태우며 나서는 그녀에게서 배울 것이 많다는 생각이다. 어쩌면 그를 세계 챔피언으로 만든 스승 정문호 관장의 탁월한 훈련 방법이 오늘의 그를 있도록 만든 것이란 생각이다. 제자나 스승이나 모두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언젠가 세상을 잘 살아가려면 삼국지를 열 번은 읽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그러나 나 역시 그렇게는 못 읽어 본 것 같은데 운동선수가 삼국지를 50번이나 읽었다니, 배우겠다는 복싱은 안 가르쳐주고 삼국지를 50번 읽게 하고 국방부에서 발행한 육군 군사작전 교본을 30번 읽게 하고 정말 권투 선수와는 상관이 없을 것 같은 동의보감까지 20번 이상 읽었다고 한다.

처음에는 뭔지도 모르고 왜 읽어야 하는지도 모르고 관장님이 시키니 시키는 대로 했다고 한다. 그렇지 않으면 권투를 안 가르쳐준다니 무조건 읽었다는데 여러 번 읽어보고 권투를 배우다 보니 왜 그런 책들을 읽으라고 했는가도 알게 되고 권투에 필요한 것들을 자연스레 자기 것으로 소화를 해서 그는 세계적인 훌륭한 선수가 되었다.

내게는 선입견이 있는데 운동선수는 공부를 못하거나 안 할 거란 생각을 했다. 그러나 김주희 선수를 보면서 그것 또한 편견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김주희 선수의 학력은 중부대학교 대학원 교육학 박사과정 수료로 나오는데 아무래도 박사과정 논문만 통과를 하면 박사 학위를 받게 될 거 같다.

김주희 선수의 박사 논문은 어떤 것이 준비되었을지 모르나 내가 보기에는 정문호 관장의 교육 철학을 연구해서 논문으로 제출해도 훌륭한 박사 논문이 되리란 생각이다. 라이트플라이급 세계 9대 기구 통합 챔피언을 만든 교육 방법이니 충분히 연구할만한 가치가 있고 박사학위 몇 개는 나올만하다는 생각이다.

그렇게 해서 스승인 정문호 관장의 복싱의 대한 철학과 훈련 방법이 좀 더 연구 발전되어 사라지지 않았으면 하는 방법이다. 왜 이점을 강조하는가 하면 자세히는 모르나 인성 교육이 밑받침이 되는 상황에서의 기술을 가르치기에 더욱 믿음이 가는 교육이란 생각이다.

그가 이야기하는 권투는 한 대 맞고 한 대 때리면 동점이며 많이 때려야 이기는 것이나 링에서 내려와서는 누구와도 싸워본 적이 없다며 권투 선수라는 직업을 갖고 있기 때문에 싸워서도 안되고 싸움에 가담해서도 휘말려서도 안 된다고 이야기하며 누가 지나가며 툭 치더라도 먼저 '잘못했습니다'라고 말한다 한다.

사실 힘 좀 쓴다고 하면 괜히 어깨를 으쓱하는 친구들이 더러 보인다. 사고를 치는 경우도 보이며 특히나 형님 스타일의 세계에서는 뭔가 폼 잡을 일들이 있으면 들어 내놓고 화환 퍼레이드를 하는데 얼마 전에는 웃기조차 창피한 국제적 망신인 화환 퍼레이드가 모처에서 있었다. 전형적으로 형님 스타일의 폼생 폼사가 아니었나 싶다.

사실 이때 화환 퍼레이드 전 까지만 해도 그를 멋진 놈이란 생각을 했는데 이유야 어찌되었든 그것을 즐기는것을 보면서 양아치가 따로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동안 사람 잘 못 봤구나 싶어 나역시 세상을 헛 살았구나 싶었다.

이런 걸 보면 김주희 선수나 그를 가르친 스승 정문호 관장이 매우 훌륭한 교육을 받았고 가르친 사람으로 보인다.
훌륭한 스승이 있어 훌륭한 제자가 나오고 그 제자로 인하여 더욱 훌륭함이 세상에 퍼져 나가고 살기 좋은 세상이 되는 거란 생각을 하며 그녀의 불굴의 투지를 암호 화폐 투자자들도 배워야 할거 같다는 생각이다.

김주희 선수의 투지에는 믿음이 있었고 확신이 있었으며 물러서지 않는 기질이 한몫했다고 본다.
또한 제대로 된 순간의 판단이 오늘의 김주희를 만들었다고 본다.

나는 스팀이 김주희 선수처럼 되기를 원하고 스티미언 모두가 김주희 선수처럼 되기를 바란다.
나 역시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생각해본다.

투자라는 것은 어찌 보면 따듯함이 배어있는 단어이나 다른 면에서 보면 불확실성으로 모든 것이 가려진 미지의 세계로 들어서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런 세상에서 성공하려면 어려울수록 살아남아야 하고 살아남으려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그 노력이 어떤 것들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엄청 대단한 애, 김주희 선수의 이야기를 한번 들어보면 손에 잡힐 것도 같아 동영상을 올리니 바빠도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1/05/31
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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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삼국지를 제대루 잃어본적이 읍네요..

삼국지와 권투라...특이한 조합이라 보게 되었는데
어마어마한 의지와 투지입니다.
그런데 사람의 급소가 엄청 많은가봅니다. ㅋㅋ

좋은 스승과 제자의 예입니다^^

Hi, I would like to be part of your comunity, do you think can I?

Very nice post

감동적이네요. 화이팅, 김주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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