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sdns의 창작 시/ 나도 누구 에게인가 덤이 되고 싶다.

in zzan5 months ago

나도 누구 에게인가 덤이 되고 싶다./cjsdns

공짜보다 더 좋은 게 덤이다.
덤은, 응원이며 사랑이고 배려이며 훈훈함이다.
각박한 마음으로는 보여주지 못하는 넉넉함이다.

작아 보이나 결코 작지 않으며
배보다 더 큰 배꼽을 만들어 내는 힘
그게 덤이다.

누구나 좋아하는 공짜는 생명 없는 선심이나
덤은 자양분을 빨아드리는 잔뿌리 같은 애정이며
오공본드처럼 끈끈하고 찐덕한 덕칠이다.

공짜는 사이다 같은 탄산수이며 삶의 활력소가 되나
덤은 옹달샘이며 단비 같은 생명수이다.

맨손으로 왔기에 세상에서 얻은 것은
모두 "덤"이다 란 말로 아침 인사를 전해온 친구
덤처럼 부담 없는 나의 행복
나도 누구 에게인가 덤이 되고 싶다.


꽃말:보이지 않는 사랑


친구가 보내온 아침 인사로 깔끔하고 군살 없는
덤의 대한 표현이다.
에누리하고는 또 다른 정서를 담은 말 "덤"이다.

그나저나
오늘 일이 잘 되면 정말 덤 같은 생각이 들 거 같다.
잘되어야 하는데...

잘 되겠지...

2021/12/02
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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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났다고 하는 세상에서
덤덤하게 사는 삶도 좋쥬~!

덤으로 주는 것은 그사람의 그만큼의 마음이라고 생각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La bondad es algo que nace con uno, ser bueno para apoyar a los demás es una cualidad único. Gracias por las buenas fotos. Un abrazo desde Venezuela.🇻🇪
amigo @cjsd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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