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시장 풍경 2
사진을 정리하다가 부산국제시장 풍경을 찍은 다른 사진을 찾았다.
여기저기 옮기다 보니 이렇게 혼란을 겪는다.
골목 가운데서 찍은 사진들이다.
가게문은 다 열었는데 사람들이 한산해서 내 마음이 편치 않았다.
장사하시는 분들이 어려울 것 같아서다.
코로나 19로 아마 관광객들도 많이 줄었을 것이다.
길가에서 음식파는 곳에도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안았다.
같이간 김박사는 용두산타워에서 내려다 본 긴 유리지붕이 궁금했었나 보다.
그 안에 가보았는데 별로 크게 다를 것은 없었다.
국제시장의 상점들은 모두 독특한 모습을 하고 있었다.
입구는 작은데 상점은 안쪽으로 긴 모습을 하고 있었다.
마치 굴과 같은 느낌이었다.
장사가 잘 되지 않아서 그런지 주인도 자리를 비웠다.
덕분에 부산 국제시장 구경을 했네요~
코로나가 좀 잠잠해지면 가봐야겠어요~^^
와.. 시장 진짜 한산하네요.
밀려오네=동대문 밀리오레
ㅋㅋㅋㅋ
Great
에전하고는 모습이 많이 달라졌네요.
국제시장 풍경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