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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진덕수(眞德秀)가 말하는 계율(하지말라 勿)의 함의 (勿齋箴)

in Avle 종교 철학 인문학last year (edited)

아마도 댓글 혹은 포스팅 에티켓 정도겠죠. 이것도 강요될 수 없는 것이니 무계율의 계율이 아닐까요? (조심스럽지만 정의롭다고 착각하는 몇몇 교조주의적 (구)증인의 강압적 계율은 본래 스팀잇의 특성에 어울리지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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