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진덕수(眞德秀)가 말하는 계율(하지말라 勿)의 함의 (勿齋箴)View the full contextoldstone (84)in Avle 종교 철학 인문학 • last year 스팀의 세계에도 계율이 있어야 하겠지요. 무엇이 스팀의 계율이 될 수 있을까요?
아마도 댓글 혹은 포스팅 에티켓 정도겠죠. 이것도 강요될 수 없는 것이니 무계율의 계율이 아닐까요? (조심스럽지만 정의롭다고 착각하는 몇몇 교조주의적 (구)증인의 강압적 계율은 본래 스팀잇의 특성에 어울리지 않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