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1.25. 날씨 : 이제 적응했나 그냥 추운갑다 싶음
끄적끄적 갑만에 찾아온 여유시간. 내가 못생긴 얼굴을 밝히자 볶순이형이 말없이 같이 울어줌. 기억하자
2 years ago in PIRCOIN · 해적 코인 by suksan (56)석산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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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