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픈 사용기 #39 - 감사 일기를 써보기로...
감사 일기를 계속 써보자고 마음 먹었었지만,
언제부턴가 잊고 있었다.
감사 대신 불평, 불만이 많아진 건 아닌가...
스스로 반성을 해본다.
이 반성은 앞으로 더 나아지기 위한 것이다.
자책이나 자기 비하가 아니다.
반성을 통해 나는 더 좋아질 것이다.
나에게는 걸을 수 있는 시간이 있고,
신발을 살 수 있는 코인이 있다.
그래서 이렇게 스테픈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스테픈을 하며 GST, GMT를 적립할 수 있다.
이렇게 할 수 있음에 나는 감사함을 느낀다.
앞으로도 이와 같이 감사 일기를 써보고 싶다.
지난 스테픈 사용기
- #38 - 아침에 걸었다
- #37 - 틈내서 기록을 남기며...
- #36 - 오후에 10분 이상 걷기
- #35 - 비와서 오늘은 작동 못함
- #34 - 훌훌 털고 다시 걷기
- #33 - FTX에서 매수한 5개의 SOLANA가 묶였다
- #32 - 오늘도 정신없는 하루 / 심리적으로 쫓기는 느낌
- #31 - 오늘은 2번 수행
- #30 - 밤에 잠시 스테픈
- #29 - 오전 1시에 스테픈
- #28 - 어제 밤 집에 가면서 스테픈 작동
- #27 - 2일만에 하는 건가? 3일만에 하는 건가?
- #26 - 다른데 신경쓰기 쉽지 않을 때
- #25 - 어제 걷기 기록
- #24 - 밤 10시가 다 되어서야 조깅 시작!
- #23 - 오늘은 점심시간에 회사 주변에서 조깅
- #22 - 오늘도 조깅
- #21 - 호수공원에서 조깅
- #20 - Damaged mystery box를 수리하고 열어보았으나...
- #19 - 새 신발로 GMT 채굴 첫 시도
- #18 - 2번째 신발 구매
- #17 - 신발 수리 방법
- #16 - 오늘 밤에도 짬내어 걷기
- #15 - 밤 10시가 지나 걸었다
- #14 - 오늘의 걷기
- #13 - 어제 쉬고 오늘 걷기 재개
- #12 - 처음으로 풀 에너지 사용
- #11 - 에너지 보충 중
- #10 - 낮에 2차례의 걷기
- #9 - 파워 0.5씩으로 걷기 테스트
- #8 - 신발 구매
- #7 - FTX 앱에서 TRX 코인을 SOL 코인으로 환전 그리고 스테픈 지갑으로 출금
- #6 - FTX 인증 그리고 TRON 입금 주소 생성
- #5 - FTX Pro 앱 설치 그러나...
- #4 - 스테픈 신발 사기 전에 솔라나 지갑 생성
- #3 - 쉽지 않았던 스테픈 가입
- #2 - 스테픈(STEPN) 신발 구매를 위해 솔라나 매수 그러나 출금 불가
- #1 - STEPN(스테픈) 앱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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