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imae입니다!!

오늘부터 새로운 주제는!! 바로 ADC 입니다.

전에 했던거는 LED 출력, 스위치 입력, 그리고 시리얼 통신 이렇게 진행을 했는대요.

그중에 ADC 라는 입력 부분이 있는대

이걸 하는 이유가 다른 센서들중에 ADC 라는걸 필요로 하는 센서들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센서는 쉽게 말하면 입력받는 기기라고 보시면 되는대요.

LED 출력, 스위치 입력, 그리고 시리얼 통신 이렇게 까지만 제대로 알고 구성을 해도 간단한 프로그램은 아마 만드실수 있으실 겁니다.

거기에 이제 추가로 ADC 라는것을 해서 센서의 사용 범위를 늘려보고자 이렇게 이번주제로 선정을 했습니다.

ADC는 결국 무었인가요?

구글신께 여쭈어 보았습니다.

사실 ADC 라는건 아날로그 값을 (전압의값) 디지털 값으로 변환하는 것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A가 아날로그 D가 디지털 C가 컨버터 이런약자 일거에요. analog digital converter

전압이란건 변할수있습니다.

처음 아두이노를 해보시는 분들은 우리가 아두이노만 써서 5V (+) 라는것만 알았지 이게 0~5V 사이로 가변할수 있다고 생각은 못하거든요.

센서 값이 0~5V 전압으로 가변해서 데이터가 들어올때가 있거든요 이걸 디지털 값으로 변환해서 값을 읽는것 입니다.

음 이개념을 처음 접하는 분들은 아마 막연하실것 같습니다.

아두이노에서 A0~A5까지라는 Pin을 보셨을탠대

빨간 동그라미 부분이 ADC의 기능이 있는 Pin입니다.

ADC를 사용하려면 무조건 저기다가 센서나 ADC를 요구하는 다른 하드웨어를 연결하여 쓰셔야 합니다.

무조건이요.

그래서 아두이노 UNO 모델같은 경우 총 6채널의 ADC가 있구요.

이것은 0~5V의 값을 읽을수 있으며 우리가 프로그램에서 받아들일수있는 디지털값은 0~1023 까지 0포함하여 총 1024데이터를 읽을수 있습니다.

예시로 들어드리면

5V / 1024 값으로 나누면 디지털 1의값당 0.0048828125 V의 값을 가지는대

512 = 2.5V

256 = 1.25V

125 = 0.6103515625V

방식으로 우리가 전압을 디지털값으로 읽는대 사용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