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안의 일기 #1570 - 사무실 책상에 앉아서 바라보는 창밖

in PIRCOIN · 해적 코인3 years ago

사무실 책상에 앉아서 바라보는 창밖

No. 1570
23.02.21. (화) | Written by @dorian-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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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의 개발자들은 재택근무를 할 수 있지만, 그 대신 고정 좌석도 없습니다. 출근한 개발자들은 정해진 구역 안에서 빈 자리에 앉아야 하는 거지요. 때로는 자리가 부족합니다. 오늘이 바로 그런 날이었네요. 출근 후 자리들을 둘러 보았지만, 우리 부서에서는 앉을 자리가 없었어요. 다른 층으로 이동해서 빈 자리를 찾았구요. 한 셀이 비어 있어서 그 중 한 자리에 앉았답니다.

오후에 잠시 창 밖을 바라보며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창가로 가서 찍은 것과는 분위기가 사뭇 다르네요. 뭐랄까요... 고층에 위치한 사무실의 창가에 내 자리가 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진 적이 있었어요. 일시적이지만, 그것을 이룬 거 같아서 기분이 좋았답니다.

벌써 또 하루가 끝나 가네요.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 하고, 내일을 기분 좋게 맞이해 보려 합니다.


PROS/좋은점


  • 막연히 바랬던 창가 자리에 앉아서 좋았어요.


CONS/아쉬운점


  • 듀얼 모니터를 사용하지 못 해서 업무적으로는 약간 불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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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글은 SteemitKorea팀(@ayogom)님께서 저자이신 @dorian-lee님을 응원하는 글입니다.
소정의 보팅을 해드렸습니다 ^^ 항상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SteemitKorea팀에서는 보다 즐거운 steemit 생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다음날 다시 한번 포스팅을 통해 소개 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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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years ago 

자기 자리가 없다는 건
허걱 언제든지 내자리가 없어질 수 있다는
생각만 해도 무섭습니다

사회나 조직의 급격한 변화는 언제든 일어날 수 있으니 우리는 이에 대비하며 살아야죠. 운도 크게 작용하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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