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안의 개발 잡설 #572 - 프로젝트 끝나고 나니 꾸준히 들어오는 유지보수성 개발 업무
프로젝트 끝나고 나니 꾸준히 들어오는 유지보수성 개발 업무
No. 572
2023.09.01 (금) | Written by @dorian-dev
오늘의 개발 잡설
지지난달 말에 영어 앱 프로젝트를 마친 후... 앱들 관련 유지보수성 업무들이 꾸준히 들어오고 있다. 프로젝트 진행 중에는 그렇지 않았다. 그것 참 희한하다.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업무 요청들이 들어오니 말이다.
유지보수성 개발 업무는 프로젝트보다는 쉽다. 문제는 대강 하고 그냥 지나칠 수 있다는 것. 쉬운 일이라도 배울 것이 있고 문서 등으로 정리해 두면 좋지 않을까? 사소한 것도 소홀히 하지말고 소중하게 다뤄보자. 그런 생각을 하며 집으로 가고 있다.
지난 개발 잡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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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6 - 영어 앱 2차 버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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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9 - 스팀 앱 개발이 조금씩 진행되어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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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7 - 대기하다가 하루가 갔다
- #556 - 오늘도 잠시 경험한 개인 코딩의 재미
- #555 - 업무와 무관한 개인 코딩은 역시 재밌다
- #554 - 벌써부터 피곤한 화요일
- #553 - 앱 출시!
- #552 - 2차 테스트 버전 공유 그리고 추가 버그 수정
- #551 - 신규 안드로이드 앱 개발 1차 완료 그리고 테스트 버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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