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너쓰(Runearth] 7월 레드 드래곤(Red Dragon)
레드 드래곤은 원래 온몸이 새빨간 상태였는데 지금은 흰 비늘이 군데군데 뒤덮여 있다.
태양에 가까이 다가갔다가 뜨거운 열기 때문에 하얗게 타버린 피부가 딱딱하게 굳어 비늘이 된 것이다.
흰 비늘은 어떤 무기로도 뚫을 수 없을 정도로 단단하다.
레드 드래곤이 머문 곳은 뜨거운 열기 때문에 주변이 다 녹아 내린다.
레드 드래곤은 원래 온몸이 새빨간 상태였는데 지금은 흰 비늘이 군데군데 뒤덮여 있다.
태양에 가까이 다가갔다가 뜨거운 열기 때문에 하얗게 타버린 피부가 딱딱하게 굳어 비늘이 된 것이다.
흰 비늘은 어떤 무기로도 뚫을 수 없을 정도로 단단하다.
레드 드래곤이 머문 곳은 뜨거운 열기 때문에 주변이 다 녹아 내린다.
드래곤을 기다리면서... ^^
늘 감사합니다^^
드래곤은 화염룡이 제맛 ㅋ
내 왼손에는 흑염룡 ㅎㅎㅎ
곧 일 년 채우겠네요. ^^
달력을 만들었어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