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한 명이 스팀밋을 시작한다.
내 설명으론...
제일 만만한? @cyberrn에게 SOS.
어뗗게 하는지, 왜 해야 하는지 등등 설명을 다 듣고 통화를 마친 동료 왈
"와~ 쉼 없이 이야기 할 수 있는 이 에너지가 대단하네요"
"어, 그 분야에선 랭킹 안에 들걸 ...그리고, 자신 한다는 뜻일거고..."
아 놔~ 가즈아~를 언니에게서 듣다니 ㅋㅋㅋ. 제 종교가 한국간호사이잖아유~ 그저 한국간호사들이 저를 원한다면, 그들이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다면, 기꺼이 무엇이든지 그리고 무엇보다 언니의 말씀이라면 맨발로 와다다 달려가야죠. 제가 해야 하는 일이니까요. 언뉘~ 언뉘~ 7월에 언니 목에 이빠이 힘이 들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고생하셨어요~~~
아 놔~ 가즈아~를 언니에게서 듣다니 ㅋㅋㅋ. 제 종교가 한국간호사이잖아유~ 그저 한국간호사들이 저를 원한다면, 그들이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다면, 기꺼이 무엇이든지 그리고 무엇보다 언니의 말씀이라면 맨발로 와다다 달려가야죠. 제가 해야 하는 일이니까요. 언뉘~ 언뉘~ 7월에 언니 목에 이빠이 힘이 들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고생하셨어요~~~
다 주거써~~~
딱 기둘려...😤😤😤
ㅋㅋㅋ 카트에 미역 실어 12층부터 내려왔던 언니의 모습이^^ 좋다. 기다. 맞다 싶으면 걍 꼬우~ 하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