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02 | 산, 여유
열흘 동안 매일 산에 올랐다. 20230329 | 산, 지금 정상에서 한 발 더에 단기 목표로 세웠던 다음 산은 거의 근처까지 갔다. 조만간 정상에 도착 예정이다.
오늘은 아파트 경비실에서 빗자루를 빌려 산에 올랐다. 그동안 모았던 낙엽을 쓸어내기 위함이다. 김밥도 싸 들고 갔다. 고요한 산을 좀 더 즐기기 위해. 평소와 다르게 두 가지를 추가하니 조금 힘들었다. 다음 등산할 때는 빗자루는 빼고 도시락만 챙겨서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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