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 ^^
화창한 날 그늘로 이어진 비자림숲길을 걸었어요
편안한 길을 정겨운 언니들과 즐겁게 한시간 정도 걸었어요
상쾌한 시간이였지요
새로 생긴지 얼마안된 거 같은 동화마을이란 곳을 들렸어요
관광버스가 여러대 와 있고요
카페들과 쇼핑 할수 있는 곳등 복합적으로 모아 놨어요
뒤쪽으로 펼쳐진 멋진 풍경~
폭포와 연못이 잘 어우러져 있고 돌로 장식을 많이 해 놓고 수국과 억새가 많아 어느 계절에 와도 좋을듯하네요
엄청 넓어 많이 걸었어요
저녁은 전복집입니다
전복죽과 전복돌솥밥입니다
언니딸램이 알려준 곳인데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담백하고 부드러운 고등어 구이와 바다향이 나는 미역무침과 톳무침 그리고 미역국까지 몇번을 리필해서 먹었어요
물론 죽과 밥은 말할것도 없이 좋았어요
빡센 강행군으로 어둡고 막히는 길을 달려야 했고 도착해선 모두 일찍 잠들었어요^^
좋은 거 보고, 맛난 거 먹고…. 이게 여행의 재미지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