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끝내고 돼지수육과 속쌈지짐으로 점심을 먹고 교동으로 출발했어요
오래 전 시부 모시고 교동 한바퀴 돌며 시부 근무하시던 동네에서 아시는 분도 만나고 좋아하셨는데 오늘은 시엄니 모시고 출발입니다
시엄니 새댁때 시아버지따라 교동에서 지내던 야기하시며 좋아하시네요

대교를 건너며 배 타고 건너던 울랑이 태어나기전 야기를 하시고요



대룡시장을 돌며 옛날집 그대로라며 신기해 하셨어요

돌아오는 길에도 계속되는 톤업된 시엄니 ^^
낼은 어디로 모실까요 ~~~
오랜만에 좋으셨군요, 시어머니께서. ㅎㅎ
울랑이 태어나기전 교동에 잠시 사셨다네요
옛날야기=고생하시던 야기를 내내 들어야 했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