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영상] 삼시세끼 밥 꼬박꼬박 주는 크루즈
영상을 만드는 거 참 힘든 일이다. 이번 영상은 더 유독 힘들었다. 영상과 사진 자체도 방대하거니와 음식 관련해서 하고 싶은 말이 많아 와다다다다 말하다보니 지루하다. 요즘 계속 영상이 재미없고 너무 진지한 느낌이라 어떻게 재미요소를 추구할 수 있을까 고민을 했는데, 답이 없다. 그런 마음으로 편집을 해서인지 정말 너무 힘들어서 다 때려치고 싶었다. 나레이션도 몇 번을 녹음했는지 모르겠다. 이번 편을 만들면서 생각한 건 잘만들고 싶다고 잘만들어지고, 재밌게 만들고 싶다고 재밌게 만들어 지는 게 아니니 그런 마음 다 내려놓고 나를 위한 '여행 정리용' 영상이다라는 마음으로 만들어야 겠다는 것. 그래, 그냥 내가 나중에 보고 내 여행을 추억할 용도로 쉽게쉽게 부담없이 만들어야겠다.
목소리 좋으시네요
최근에 ''목소리 왜이래"라는 리플도 달렸었는데.........좋게 봐주셔서 눙물이...
너무 재밌다며 뭔가 부담을 드린 것 같아 지송한 마음이 드네요 헣 ㅎ 젠젠님 is 뭔들 💜
고물님이 재미나게 봐주셔서 너무 좋아요!! 자꾸 욕심이 커지는데 깜냥이 안돼서 괴로웠나봐요! 인정하고 부담없이 만들게요 :-)
너무 생동감있고 진심어린 "크크크" 잘 들었습니다 ^^
크낳괴라 크크크하고 웃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