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의식 모델] #31 The Cosm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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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은 일생에 두 권의 책을 썼습니다. 첫번째가 우주심과 정신물릭학이고, 두번째가 우주의식의 창조놀이, 원서로는 A Brief Tour of Higher Consciousness입니다.
30편까지는 벤의 첫번째인 우주심과 정신물리학을 제가 이해한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 요약했는데, 두번째 책은 아직 이해가 덜 됐는지 글이 잘 안써집니다. 그래도 일단 벤의 논리를 그대로 옮겨봅니다.
Universes
우주가 어떤 구조이고, 어떻게 동작하는지 안다면, 이런 궁금증을 가질 수 있습니다.
누가 쇼를 진행하는거지? 이 모든 것의 뒤는 누가 있는거지?
바로 이 때, 당신은 어떤 짜릿한 느낌을 느낍니다. 당신의 생각은 무한의 속도로 어떤 방해도 없이 우주의 void를 이동합니다. 사실 void를 이동하는게 아니라 당신의 의식이 void를 채우는 것입니다. 의식의 확장은 제한이 없습니다. 의식은 우주 전체를 채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 때, 당신은 창조자(creator)와 얘기할 수 있게 됩니다.
제가 아들에게 가끔 해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빛의 속도는 제한이 있지만 너의 생각에는, 너의 상상에는 제한이 없으니 맘껏 상상해라.
그리고, 상상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생각을 해보면, 벤이 이야기 하는 주관적 시공간에서 manifestation이란 생각이 듭니다. 객관적 시공간에서 에너지가 물질화되듯이, 상상은 주관적 시공간에서 물질화와 비슷한 과정으로 드러나는 게 아닐까 합니다.
요점은, 상상을 구체적으로 할 수 있다면 물질화하는 것과 유사하다는 것입니다. 관련해서 심상화를 구체적으로 하도록 수련법들도 많이 있구요.
주관적 시공간, 객관적 시공간에 대한 이전 글을 참고 해주세요.
[통합 의식 모델] #17 주관적 시간, 주관적 공간
여기서 벤이 얘기하고자 하는 것은 주관적 시공관과 객관적 시공간의 90도 차이가 나게 되면, 우리의 주관적 시간축이 객관적 공간축과 일치하게 됩니다. 이 말은 우주의 공간을 채우는데 (여행하는데) 전혀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우리의 의식 확장은 벤의 이론으로 설명될 수 있겠습니다. 우리의 의식이 온 우주를 채우게 되면, 우리는 말 그대로 omnipresent가 되는 것입니다.
벤은 the universe 너머에 대해서 생각했습니다. 의식이 우주를 다 채우고 보니 그 너머에 뭔가 있나 봤더니 또다른 우주가 있다고 합니다.
A Cosmos
이것들은 어떤 구조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상승하는 나선형태이고, 7개의 링이며, 각각의 링은 7개의 우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벤은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게 됐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벤은 아카식 레코드에 접속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같은 우주의 구조는 Ra Materials에도 비슷하게 언급됩니다. 우리의 우주는 7 densities로 구성되어 있다고 하고, 각각의 density는 다시 7 densities가 있고, 이것이 무한히 반복되는 구조라고 얘기합니다. 또 마지막 일곱번 째 density 이후는 다시 첫번 째 density가 되어 octave 구조를 이룬다고 합니다. 벤이 이야기하는 우주 구조와 매우 유사합니다.
위 그림에서 우주는 7 우주 x 7 링 = 49 우주가 존재합니다. 벤은 각각의 우주 (universe)가 창조자의 몸이라고 얘기합니다.
그런데 이 그림에서 우주들의 제일 위에 하나의 문자? 같은게 있습니다. 그것은 3차원으로 빛이 나고 있습니다. 이것은 히브리어의 알파벳의 첫번째인 알레프(Aleph) 모양과 같습니다. 벤은 이 모양은 히브리어나 유대인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고 얘기합니다. 이 모양은 4개의 에너지가 간섭하여 생긴 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다른 히브리어의 알파벳 모양도 이와 같은 원리로 나타난다고 합니다.
(Ra Materials에서 Ra는 히브리어와 산스크리트어의 발음은 자연의 소리라고 합니다)
여기서 벤이 얘기하는 4개의 에너지라는 것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뒤에 얘기되는 Aleph의 4면의 에너지인거 같습니다.
벤은 Aleph의 발음이 (Ah)라고 하는데, 찾아보면 aalef로 발음되고 있습니다. 어쨌든 그의 논리대로라면, Aleph는 Ah로 발음되고 Ah는 우주의 기본 소리라고 합니다. 힌두에서는 aum이 기본 소리라고 하고 있고 어떤 유사점이 있는거 같습니다.
벤은 이 소리가 폐에서부터 나오는데 방해받지 않고 나온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와 같이 발음되는 소리는 없다고 하고요. Aleph는 이 모든 구조를 나타내고 있으며, 이것은 결국 모든 것 (The All)이라고 얘기합니다. 앞에서 본 그림에서 49개의 우주가 있고, 이걸 관장하는 창조자가 있고, 이 49개의 우주를 관장하는 Aleph까지 해서 50개가 됩니다. Aleph는 49개의 의식의 누적합 의식입니다.
(49라는 숫자는 동양에서도 자주 나타납니다. 힌두에서는 난자가 수정되고 49일째 의식이 들어가고 남녀 성별이 결정된다고 하고, 우리는 사람이 죽은 후 49일 째 제사를 지내기도 합니다.)
49재
불교에서는 사람이 죽은 다음 7일마다 재를 올리고 불경을 읽으며 좋은 곳에서 태어나길 비는 의식을 행하는데 7일마다 재를 7번 지내며 마지막 재를 올리는 날이 49일째가 되는 49재입니다.
이런 것을 보면 우리의 우주는 매우 정교한 시스템처럼 느껴집니다. 모든 것이 어떤 근본 원리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으로 말이죠.
다시 Aleph로 돌아가서, 알레프는 3차원 모양인데, 앞면은 밝은 빛이 나고, 뒷면은 어둡습니다. 이것의 의미는 두 개의 극성을 의미합니다. 대부분의 우주는 음극, 양극이 있는 형태입니다. (Ra에 의하면 창조자들의 실험을 거쳐 음극, 양극을 만드는 것이 의식 진화에 가장 효과적이었기 때문이라고 얘기합니다.)
알레프의 앞면에서 22개의 간섭 패턴이 나옵니다. 이것들은 히브리어 알파벳 순서대로 나타납니다. 반면에 알레프의 뒷면(어두운 면)에서는 22개의 패턴이 뒤죽박죽 나옵니다. 여기서 얘기하는 간섭 패턴은 물리적 레벨에서 따져보면 에너지를 변형하는 것(transducer)과 같습니다. 이 레벨에서 선(양극)과 악(음극)은 각각 앎의 법칙과 무지의 법칙(혼돈)으로 나타납니다. 그래서 앞면에서 나온 패턴들은 질서가 있고, 뒷면에서 나온 패턴은 무질서 합니다.
그럼 여기서 법칙(law)는 무엇일까요? (Ra Material의 부제는 Law of One으로 세상에는 하나의 law만 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한 대답은 전체 구조를 파악하면 알 수 있습니다.
우주의 기본 형태이고, 가장 안정적인 형태는 tetrahedron입니다. 피라미드는 바닥이 4면인 형태이고 테트라히드런은 삼각형입니다. 이 테트라히드런은 5개의 정다면체 중에 하나입니다 (tetrahedron, cube, octahedron, icosahedron, dodecahedron).
알레프도 테트라히드런 모양으로 세 부분으로 나뉠 수 있습니다.
각각 부분과 Unity의 Aleph가 의미하는 것은 위 그림에 나타나 있습니다.
각각의 에너지 센터(차크라)에서는 서로 다른 빛이 나옵니다. 금빛은 사랑을, 파란빛은 의지를, 빨간빛은 창조를 의미합니다. 그리고 알레프는 이 세 빛의 조합인 흰색빛이 납니다. (RGB 빛을 합치면 흰색빛이 됩니다.)
이 4개의 빛이 위에서 얘기했던 4개의 에너지이며, 이 에너지들이 간섭을 해서 다양한 간섭 패턴이 나오게 됩니다.
이 4개의 에너지 센터는 숫자와 대응됩니다. 벤은 히브리어 문자도 숫자에 대응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숫자들이 의미하는 것은 이런한 패턴이 사이클, 즉 반복구조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히브리어 문자들은 읽는 좌우 읽는 방향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고, 반대의 의미가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랑(love)에서 의지(will)으로 가는 방향은 바르고, 안전합니다. 반면에 의지에서 사랑으로 가면 파괴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사랑을 먼저 알아야 그 다음 것을 할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시스템은 사랑을 기본으로 동작합니다. 우리가 익히 아는 것과 같죠?
또다른 그림을 보면, 욕구는 창조의 프로세스로 이어지는데, 이 창조의 프로세스는 스와스티카로 형상화됩니다. 이건 4차원의 회전하는 우주라고 하네요. 그리고, 우리의 의식을 창조자의 것과 합치게 되면, 우리는 창조자 안에서 회전하는 스와스티카를 발견하게 될거라고 합니다. 스와스티카는 창조와 창조자 모두를 의미하며 이 둘은 분리할 수 없다고 합니다.
Cosmoses
벤은 이 구조의 끝은 어디일지 생각해 봅니다. 그 결과는 위와 같은 그림이 됩니다. 위 그림에서 각 49개의 우주(universe)와 알레프가 구성하는 것을 cosmos라고 부릅니다. 세상은 하나의 코스모스 주변에 6개개의 코스모스가 붙어 있는 형태입니다. 이것도 보면 가운데 코스모스와 주변 6개의 코스모스를 포함하면 7개의 코스모스가 있습니다. 계속 반복되는 구조가 보이시나요? 그리고 이 구조는 벌집에서도 볼 수 있죠. As above, so below!
평면적으로 봤을 때는 7개의 코스모스가 붙어 있는 형태고, 이걸 위 아래 어떤 구조가 되면 안정적이 될까요?
안정적인 구조는 아래 그림과 같이 테트라히드런의 형태입니다.
여기에 나타난 숫자가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데요, 물리학에서는 1/137은 fine structure constant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미세 구조 상수(微細構造常數, 영어: fine structure constant, 기호 α) 또는 조머펠트 미세 구조 상수(Sommerfeld -)는 전자기력의 세기를 나타내는 물리상수다. 원자물리학과 입자물리학에서 자주 나타난다.
https://ko.wikipedia.org/wiki/%EB%AF%B8%EC%84%B8_%EA%B5%AC%EC%A1%B0_%EC%83%81%EC%88%98
벤의 설명에 따르면 이 상수는 전자와 양성자간의 전자기력 측정에 사용되며, 결과적으로 원자의 크기를 결정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물질의 구조는 원자의 크기에 따라 정해지게 되고요.
이걸 보면 모든 시스템은 구조적 형태(Modular forms)를 지닙니다. 다이몬드는 세상에서 가장 강한 물질로 알려졌는데, 바로 테스트라히드런 구조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요기들이 가부좌(연꽃 자세)로 앉아서 수련한다고 합니다. 그것은 우주 에너지와 가장 잘 공명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저도 명상할 때 연꽃 자세 (파드마아산)가 가장 편합니다!
출처: https://saram123.tistory.com/128
오늘의 실습: 아카식 레코드에 접속하여 우주심에서 정보를 얻어 오십시오
요즘 명상할 때 시공간 제한 없이 하려고 노력중이에요.
말씀하신대로 우리의 상상력이 무한하기 때문에 빛보다 빠른 속도로 의식을 전환하는 것은 이해했는데, 실제로 명상할 때 의식 전환은 이미 알고 있는 지식에 한정되어 버리네요;;;
오늘은 프렉탈 구조를 의식하면서 명상해봐야겠습니다. ^^
저보다 낫습니다. 꾸준하시네요~ 응원합니다~
It's really interesting. Nice post.
wow. you translated this! It is quite tough to read. Yep. imagination or thoughts has no limits.
Yes I enjoyed reading this post.
awesome!
그저 바라만볼뿐입니다.
이해는 가지않는 일인입니다... ㅠㅠ
저도 이해가 안가서 그냥 따라갑니다
상당히 어려운 주제네요 시간있을때 정독이 필요할듯 합니다.
네 상상으로 생각하기도 어려운 주제죠. 우주 너머 그 끝에 대한 얘기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