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 퇴근길

반딧불이

퇴근길 주변 사람들을 둘러봤다. 뭐 대다수는 ● ● ● ●다 휴대폰에서 나오는 빛을 쫓아 다니는... 물론 나도 :)

청하

그래서 더 찾아봤다 휴대폰화면을 보지 않은 사람을 고개숙여 잠을 ● ●신 분들 제외하고 내가 올라탄 지하철에는 딱 2분 보였다.

용지

한 남성 분은 가방에서 꺼내든 서류(A4● ●)들을 훑어 보았고, 어떤 여성 분은 책을 꺼내들어 보셨다. 둘다 앉아서 보셨다. 휴대폰이 책보다 가볍고 볼것도 다양하고 정보도 더 많아 그래서 그런가, 그리고 요즘은 뭐 대화 하려고 해도 코로나 땜시 이야기 하는 것도 좀 눈치가 보이긴 하니 음 ...

아이들

지하철에서 내려 환승 구간에서 다음 지하철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모습도 비슷한거 같았다. 예전에는 라디오를 듣고 친구와 통화하고 조용히 앉아 책도 보고 그런거 같았는데 ... 난 정말 아직도 어린 ● ● ● 중 하나라 생각하는데 주변을 둘러보면 그런건 아닌거 같다. ( 뭐 그래도 마음은 늘 10대 ?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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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저는 폰으로 책보는데 그건 안될까요 ㅎㅎㅎ

ㅋㅋㅋㅋ

그러게요 지하철에서 핸드폰 놓고 있는 사람들 보기 힘들죠.
저만해도 지금 지하철에서 댓글을 달고 있으니 ㅎㅎㅎ

저도 뭐 동일한지라 ㅋ

오와~ 선상님? 지하철이 뭐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