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투자] 211121 _ 코인투자 한편으로 여유롭고 한편으로 급해졌다

코인투자를 이제 4년 가까이 한듯하다.
가장 큰 신에 한 수는 작년에 6월쯤인가?
가진 현금 거의 전액을 스팀 매수하고
스팀잇 스파업을 했다.

그게 기초가 되어 여러가지 코인이 늘었고
1년 반만에 꽤 괜찮은 성과를 내고 있다.

지금도 스팀잇을 통해 적지 않은 수익을 내고 있다.

코인투자를 하며 한편으로 많이 여유가 생겼고
한편으로 급해졌다.
코인장이 조금만 조용하면 지루함을 느낀다.

이젠 장투용 코인을 좀 구분하는 중인데..
이 녀석들은 목표가까지 끝장을 볼려고 한다.

암튼 신흥부자은 여기에서 나온다.
요즘은 가상현실에 대해 부쩍 관심이 늘었다.
거기서 무엇을 할까를 고민중이다.

우선 좀 정리좀 하고,,, 고민을 더 해보는걸로~~
모두 성공투자 하시고 선한부자 되시길 기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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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신의 한 수는 작년에 6월쯤인가? 가진 현금 거의 전액을 스팀 매수하고 스팀잇 스파업을 했다.

그때는 스팀 가격이 바닥권에 있어서 매수 진입하는 결정을 하기가 쉽지 않았을 텐데, 가진 현금 거의 전액으로 스팀 매수하고 스팀잇 스파업을 했다니 대단하네요.

"가진 현금 거의 전액을 스팀 매수하고 스팀잇 스파업을 했다." 부럽네요.

@syskwl님이 이어 받은 '1천 스팀 자선 릴레이 이벤트'가 있는데 동참해 주시면 고맙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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