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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카카투자] 211121 _ 코인투자 한편으로 여유롭고 한편으로 급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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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신의 한 수는 작년에 6월쯤인가? 가진 현금 거의 전액을 스팀 매수하고 스팀잇 스파업을 했다.

그때는 스팀 가격이 바닥권에 있어서 매수 진입하는 결정을 하기가 쉽지 않았을 텐데, 가진 현금 거의 전액으로 스팀 매수하고 스팀잇 스파업을 했다니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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