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 sp-up voting event

The door is open for anybody

500 스파업 행사는 오늘도 계속됩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여러번 나누어서 파워업해서 500 스파업을 하시면 보팅해드립니다

The voting event would continue today as usual.

If you move 500 steem from the exchanges and do SP Up, then I will vote for you.

You can move 500 steem from the exchanges by several times

Today's voting power is more than 566, 900 SP.

혼란을 초래할 1월 1일 기준 과세안에 대해(정부안의 잘못)

다들 1월 1일 기준 과세안에 대해 별 의미를 모르는 것 같다
1월 1일 기준 과세안이 실시되면 12월부터 1월 동안 암호화폐의 변동성은 예측하기 어려워진다

결국 국내 투자자들은 어마어마한 손해를 보고 외국투자자들은 이를 이용하여 막대한 이익을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

과세기준을 잡으려면 미래의 어느날보다 과거의 일정기준을 정하는 것이 옳다.
그래야 시장참여자의 동의를 얻을 수 있다.

지금 한국의 암호화폐 투자자들이 1월1일 기준과세안에 동의하는지 모르겠다.

시장참여자의 동의를 얻으려면 과거의 일정기간동안의 암호화폐 가격으로 기준을 정하는 것이 옳다.

그렇다면 올해 암호화폐 가격이 가장 높았던 기간을 정해서 각각 암호화폐의 과세기준을 정하는 것이 옳다.
물론 그렇게 하면 바로 세수가 늘어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암호화폐 투자자들의 이익을 보호할 수 있고 외국투자자들에게 이익을 뺏기지 않을 수 있다
만일 1월 1일 기준이 확정되고나서 그 전후에 변동성이 높아지면 정부는 엄청난 비난을 받게 될 것이다.

왜 그런 생각조차 하지 못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