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

블로그에 글 몇개 올려 두고는 잊고 있었다. 오늘 문의가 왔다고 오늘 밤에 관리가 가능하냐고. 뭐 몸도 풀고 해야 하니 50% 할인을 해두었는데 거기에 솔낏!!! 같은 동네 사람이라는 것에 신뢰도 가고 해서 연락을 주셨나 보다. 꾸준히 관리해야지 하고는 몇개 올리고는 말았는데 꾸준히 다시 올려봐야지. 내일은 촬영이 생기고 이모 저모 일하라고 세상이 나를 끌어 들이고 있는 모양이다.

갈라

갈라.. 대충 계산 해보니.. 노드로 벌어들인 갈라를 팔면 노드를 한대 더 돌릴 수 있다. 그리고도 남는다 ~ 노드를 돌리고 남은. 가격은 내가 처음 살 때 800정도 였던 듯 한데 지금은 1600.... 2배이긴 하지만 갈라도 올라 주었고.. 2대로 노드를 돌리니 원금 회수는 좀 더 빠르게 걸리 듯 하다. 뭐 장기 적으로 가져갈꺼니.. 휘청 거려도 감수할 생각을 하고.
시간이 지날 수록 노드 값은 비싸지고.. 참여자가 많아질수록 받을 수 있는 수량도 적어지고.. 오늘도 650개 대가 되었다.. 가격은 170원대를 찍었다 내려오는 중인데 100원대를 당분간 유지해 주면 좋겠다. 뭐 그만큼 여기저기 상장도 하고 가격이 올라주면 배팅해 볼만한 듯 하다. 재미있는 게임만 하나 나와다오.
2대 돌리면 한대는 방값 한대는 교육비?로 그리고 스팀의 것은 생활비와 적립식 투자, 스팀 재투자 이렇게 하면 괜찮겠다 싶기도 하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는데 130원 기준으로 해서 이리 저리 짱구를 굴리며 놀고 있었는데.. 100원대로 떨어지니.. 아슬아슬해진다. 딱 노드 비에 가까운 정도로 조정되는 중.. 그러고 보면 노드비도 내가 살 때의 두배.. 지금 수익금도 노드비의 2배니.. 딱 합이 맞아 떨어지니 .. 이리 하라는건가 싶기도 하다. 가격 오르니 노드가진 사람들 열심히 파나 본데 물량들 어서 쏟아서 시장에서 소화해 주고 다시 올라 주길.

아니면 스팀으로 가져와서 피넛이랑 토큰에 분배를 하거나 디파이 하나 골라 씨앗을 심어 볼까..
이러나 저러나 바낸.. 리밋제한을 풀어 두어야 노드값도 보내고 하니.. 이번에 청소 하다 여권도 찾았으니 어서해야 겠다.

잠시 떠오른 것 주절주절
조언과 아이디어는 늘 환영입니다. 돈내놔!!! 이것만 하지 마세요 ㅋ

어도비

내일은 사진 촬영이 있다. 무료촬영이고 스트릿 촬영이긴 하지만 사진 편집은 어도비가 많이 익어 있어서 어도비를 포토그래피 플랜으로 결제 해서 사용해 볼까 하는중~ 그리고 맥북을 보고 있는데 영상편집은 맥의 파컷으로 가고.. 사진이나 이미지는 포샵이랑 라이트룸으로 가져가면 괜찮을 듯 한데 하며.. 다시 한번 지름신을 준비 해 보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