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ainclub 님 개발 지원

모바일 앱 play steem 개발을 위해 매주 500 스팀을 지원합니다.
어제 500 스팀을 보내드렸습니다.

애플에서는 앱을 받아주지 않아 웹앱으로 개발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합니다.
끝까지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보팅 액수 증가 여부 고민중

현재 10만개를 sct 추천 저자를 위해 보팅하는데 쓰고 있습니다.
스팀가격이 올라가면서 보팅액수를 좀 더 늘여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sct 추천저자에 대한 지원은 sct팀에서 잘 하고 있기 때문에 저는 한군데에 집중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조만간에 정리해서 보팅액수를 늘리는 것을 결정하려고 합니다.

500 스파업 풀보팅행사

현재 스팀가격이 얼마가 되어야 적당하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지금의 스팀가격이 낮다고 생각하시나요 높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지금 스팀가격은 지나치게 저평가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팀가격이 저평가된 것은 구증인들이 스팀을 무지막지하게 내다 팔았기 때문입니다.

전체 스팀중 1/3정도만 스파형태도 잠겨있고 나머지는 풀려 있습니다.
아마도 스팀이 절반 정도만 스파형태로 잠겨있으면 가격은 만원이 넘을 것입니다.

비정상은 정상으로 돌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 스팀은 과거처럼 증인들이 무작정 내다 파는 상황도 아닙니다.

지금의 가격이 투자하기에는 가장 좋을 때라고 생각합니다.
커뮤니티의 힘이 커져서 SMT와 스마트 컨트랙트가 올라가면 10만원도 낮은 가격이 될 것입니다.

조금씩 적립식으로 사모으는 것이 가장 현명한 투자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끝까지 한 번 사서 모아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