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쟁이 #166] 비오는 날 출근

수개월 만에 토요일 출근을 했습니다.
토요 당직 근무 빼면 1년 반은 된 것 같습니다.
일을 하다 문득 창밖을 보니 비가 내리고 있었습니다.
시원~하게 내려주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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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후덥지근한 하루였네요.
저녁에 집에 돌아오니 아빠 없이 보낸 간만의 토요일 오전, 오후..
밀린 숙제를 하고 있는 아이들을 보니 그냥 미안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날씨도 습하고 우중충하고 그래서 더 다운되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올해 들어서 처음으로 제습기능으로 에어컨을 켰습니다.

이렇게 상쾌할 수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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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출근이라니... 고생하셨습니다.

간만의 출근이라 재밌게 일하다 왔습니다~ ^^

고생하셨군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몸은 힘들었지만 재밌는 하루였습니다~ ^^

오늘도 여전히 비가 내리네요.

오늘은 비가 종일 내리네요~

에어컨 이제는 당연히 켜야하는 날씨네요^^
주변이 조용한 곳인듯 하네요.

네~ 회사 주변은 예쁜 카페들이 많이 있는 곳입니다~

아직 아빠 없다고 좋아하고 그럴나이는 아니겠죠? 히히

그런 날이 안왔으면 좋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