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쟁이 #259] 소가 머리를 내민 모양(牛頭形)의 섬 우도
거의 십년만에 우도를 다녀왔습니다.
제 기억 속에 있던 우도와는 많이 달라졌네요.
버스를 타고, 우도를 둘러보았었는데...
소가 머리를 내민 모양이라 해서 붙여진 이름의 우도.
참 좋았습니다. 다음번엔 우도에서만 숙박을 해볼까 하는 마음도 들었네요.
내일부턴 쉬엄쉬엄 다녀야겠습니다~ ^^
거의 십년만에 우도를 다녀왔습니다.
제 기억 속에 있던 우도와는 많이 달라졌네요.
버스를 타고, 우도를 둘러보았었는데...
소가 머리를 내민 모양이라 해서 붙여진 이름의 우도.
참 좋았습니다. 다음번엔 우도에서만 숙박을 해볼까 하는 마음도 들었네요.
내일부턴 쉬엄쉬엄 다녀야겠습니다~ ^^
This post has been upvoted by @italygame witness curation trail
If you like our work and want to support us, please consider to approve our witness
Come and visit Italy Community
티비 프로그램에 나오고 더 변했을듯 합니다.
명절에 여행이라니.... 부럽네요.
명절에 여행에 대해서 아내가 그러더라구요. 내가 무슨 복이 있어서.. ㅎ
전생에 애국지사셨습니다, 아내님.
자상하고 음식 잘하는 남편에 명절 여행에... ㅎㅎ
아내가 포스팅 보면 웃습니다~ ㅋ
@powerego transfered 1.0 KRWP to @krwp.burn. voting percent : 6.40%, voting power : 63.56%, steem power : 1845516.31, STU KRW : 1200.
@powerego staking status : 712.131 KRWP
@powerego limit for KRWP voting service : 1.424 KRWP (rate : 0.002)
What you sent : 1.0 KRWP [57446768 - 2f97451422e18e094d6ba49aeee3027363ee7ee2]
여행에는 후유증이 따르기도 하죠^^ 천천히 즐기면서 다녀오세요^^
네~ 감사합니다~ 쉬엄쉬엄 천천히 다니겠습니다~ ^^
우도 숙박도 멋진거 같아요.
천천히 천천히 우도를 둘러볼수도 있고.^^
그런데 우도에서 숙박을 하려면 우선 휴가가 길어야 할 것 같아요~ ㅋ
추억이 많은 곳인데, 얼마나 변했는지... 아주
변치 않았으면 하는 건 욕심일까요.^^
우도가 정말 많이 달라졌더라구요. 관광객들도 무척 많고요. 전기차 렌트카도 너무 많아서 살짝 과장 섞어서 베트남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