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망..
'자전거 끌고 가세요'
사람 탄 자전거 한대가
그 위를 훅 지난다
'민망'
이런 공원길에서
자전거 끌고 가는 사람 몇 명이나 될까?
횡단보도에서
자전거 끌고 가는 사람 몇이나 될까?
민망함이
한두개가 아닌 세상..
'자전거 끌고 가세요'
사람 탄 자전거 한대가
그 위를 훅 지난다
'민망'
이런 공원길에서
자전거 끌고 가는 사람 몇 명이나 될까?
횡단보도에서
자전거 끌고 가는 사람 몇이나 될까?
민망함이
한두개가 아닌 세상..
자전거가 도로교통법상 사람이 타고 주행시 '차', 내려서 끌고 갈땐 '사람' 이죠. 공원내에서 자전거와 사람간 사고 발생시 자전거 주행했던 사람은 차로 인사사고 낸거라 복잡해 지는데 이 사실을 모르니 타고 가는거 같습니다.
'자전거 끌고 가세요'가 자전거 라이더를 위한 문구인지 라이더 본인만 모르는 현실이네요.
명언이네요. 라이더를 위한 문구인데 그들만 모른다는 글요.
순간 저는 자전거 길이에요 로
착각했네요.. 진짜 뻘줌하네요
객은 별론데. 정책입안자는 참 뻘쭘할것 같아요.
@parkname transfered 1.3 KRWP to @krwp.burn. voting percent : 10.42%, voting power : 43.30%, steem power : 1878630.02, STU KRW : 1200.
@parkname staking status : 1206 KRWP
@parkname limit for KRWP voting service : 1.206 KRWP (rate : 0.001)
What you sent : 1.3 KRWP
Refund balance : 0.094 KRWP [59292423 - 49b41395d215884540eba9dd7da0eef30f7d538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