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멍

도지때문에 불장이 다 망가진 기분입니다.

일반인들이 코인에 대해 관심 가지고 업비트 개설하고 하던 찰나, 멍멍이 도지가 일을 치뤘네요.

장난 삼아 만든 실체 없는 코인이 유명인의 한 마디에 폭등한다고 이젠 다들 그냥 도박판으로 인정하는 분위기입니다.
(이름부터 도지....)

솔직히 저라도 그렇겠어요.

최근 '나도 해볼까?','나도 해봐야겠다' 분위기에 찬물을 확 끼얹었어요.

분위기 전환에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3년을 기다렸는데, 물론 더 기다릴수 있습니다.

다들 또 기다립시다.

도지3.JPG

하지만 젊은 층은 또 다른가봅니다.

탈출구 찾는 청년들 ‘영끌 베팅’… 가상화폐 1분기 신규투자 63%가 2030

“이름이 예쁠 것, 가격이 1000원 아래일 것, 하루 20% 이상 오른 적이 없을 것….”

대학교 3학년생인 이모 씨(25)가 소개한 가상화폐 투자법이다. 올해 초 100만 원으로 가상화폐 투자를 시작한 이 씨는 400%의 수익률을 맛본 뒤 ‘코인 세계’에 빠져 살고 있다. 집에서 비대면 강의를 들으면서 하루 종일 가상화폐 관련 유튜브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들여다보고 코인을 사고판다. 아르바이트 자리를 찾는 것도 포기했다.

적은 돈으로 시간을 쏟아붓고 있는 20대 30대들이 걱정되는 건 사실입니다.
하고 있는 저도 걱정되는데 안하는 사람들 눈에는 오죽하겠어요.

참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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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이 커지는건 좋은데 도지같은 코인으로 커지는건 저도 참 싫은데 말이죠. 과도기라 생각하고 앞으론 살아남을 코인에 투자하는 안목을 키우고 있어야 할거 같습니다.

이름이 예쁠 것....

아놔~ 젊은 사람들이 이런식으로 투자를...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너무 영끌 하는 젊은 친구들이 걱정되어요. 살살하면 좋겠네요.

큰 아이가 지나가는 말로 비트코인 살걸 이라고 말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니는 전공이 전자공학인데 블록체인은 아냐?

고 물었더니 내년이 4학년 인데도 자세하게 모른다고 하네요.
제가 블록체인 부터 공부 좀 하고 그런 말 하라고 조용히 가르쳤습니다. 아무런 조사 없이, 공부 없이 하는 투자는 언젠가는 한 번의 타이밍에 망할 수도 있죠. 요즘 젊은 사람들이 아는지 모르는지...

2030대 탈출구가 없다보니 코인에 몰입하는 게 아닌가 봅니다. 언제 또 폭락장이 올지 불안합니다.

도지는 정말 너무해요!!!!! ㅠㅠ

머스크 잡놈덕에 불장이!!!!!

젋은 사람들이 정상적인 직장생활을 해야하는데 일확천금만 소식만 접하고 너도나도 뛰어드니 걱정이 안될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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