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라~~? 이쯤 되니 날로 궁금증이 다시 살아납니다.

잠시 잊었던 보팅 파워~!!!

또 잠시 잊었던 서로와의 관계 ~> 암묵적인, 그러나 너무나 잘 아는 관계에 대한 이해
잊으면 안되었던 포스팅 컨텐츠에 대한 이해,
역시 잊으면 안되었는데, 완전하게 잊은 보팅 파워 임대,
임차인의 활동과 임대인 몫에 대한 이해?

어쩌다 강건너 불구경하듯 지나치고 스치며,
여유없단 이유로(그럼 아예 말아야??)
그러나 제 멋에 취해 그냥 저냥 그렇게 컨텐츠에 대한 갈급함 없이 듬성듬성
오다가다 지나치며 눈에 꽂히는 글들을 새기고 있는 형편~!!!

이리 저리 궁금해도 어쩌 못하고 곧 나아지겠지로 기대만 그득,

오늘도 알토란 같은 컨텐츠를 생산하는 스티머에 존경하는 마음으로,
제대로 이해도 못하지만 고래들의 활동에 부러움으로,

또 , '스팀잇방앗간'에 들렀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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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족히, 상당히, 많이 팔불출인 "구피네와 동거하는 크릴새우"(빨간 원안에 있습니다) 자랑 한판~!

-> 곧 대가족될 구피네와 크릴?새우네의 동거 => 동네가 빛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