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이 생각 난다.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 게임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제주도에 가면 오징어 게임을 연상시키는 소녀상이 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외치는 순간
뒤돌아 있는 소녀 뒤로 황금 개구리들이 한걸음 한걸음 다가간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라는 술래의 말이 끝나고
소녀가 고개를 돌리면 황금 개구리들이 발걸음을 멈춘다.
꼭 이곳이 오징어 게임의 원조 같은 느낌이 드는 건 나만의 착각일까?
카멜리아 힐 정원에서 잠시 생각해 본다.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고 흔히 들 이야기한다.
그럼 모방은 창의력일까?
왠지 무섭네요 총은 안 쏘죠?
오늘부터 휴가라 제주 가려는데 여기 갈만한가요?
카멜리아 힐 정원 괜찮습니다.
원조가 맞을 듯 하네요.
딱 그렇게 생겼네요 ㅎㅎ
그런것 같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