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픈 사용기 #13 - 어제 쉬고 오늘 걷기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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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스테픈을 못 했다.
퇴근길에 큰 박스를 들고 집으로 가느라
스테픈을 할 생각 조차 못 했기 때문이다.
하루치 채굴량을 건너뛴게 아쉽다.
이제부터는 빼먹지 말고 계속 해야지.

오늘은 채굴량이 분당 1 GST를 넘었다.
속도가 중요한가?
타이밍이 중요한가?
알쏭달쏭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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