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퇴근하고 집앞에 도착을 하니 막내가 우비를 입고 누나랑 나와있습니다.
비가 오니 우비입고 장화신고 첨벙첨벙하고 싶었나 보네요.
단지에 빗물이 고인곳도 별로 없고 해서 단지 앞 개천(?)가에서 좀 놀렸습니다.
물이 좀 불었어도 물살도 세지 않고 해서 징검다리만 좀 왔다갔다 하면서 놀았네요.
코로나땜에 많이 답답해 하지요.
올해 초등학교 입학했는데 학교는 가보지도 못하고 안쓰럽기만 합니다.
요즘 아주 엄마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는 녀석입니다.
막내라 그런지 확실히 자기가 뭘해야 이쁨받는지를 아는 갓 같네요 ㅎㅎㅎ
진짜 너무 예뻐요. 우리 아이들도 우비사주고 싶은데 차로 데려다주고 데리고 와서 별로 필요가 없어요. 우산마저도ㅜㅠ
jcar stake 3
너무 이쁩니다~~
귀엽네요~^^
어릴적엔 비가 와도 좋고~ 저렇게 물장난 하는게 참 재밌죠^^
전 또 아빠 마중나온줄... ㅎㅎ
물살이 좀 세보이는데.. 괜찮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