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인지 그제인지, 시간 감각이 둔해졌지만 어쨌든 근래에 볼펜심을 교체했었다. 오늘 졸린 눈을 부비며 공부하는데 볼펜심 하나가 또 닳아 교체했다. 같은 볼펜 세자루를 번갈아가며 써서 그런지 닿는 속도가 비슷한 것 같다(사실 아무거나 손에 잡히는 데로 써서 그닥 상관은 없다).
볼펜 한 자루가 다 닳을 때까지 공부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닌데 몇 개나 쌓이는 걸 보면 나름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거 같다. 꾸준히 오랫동안 반복하면서 좋은 습관으로 만들어야겠다.
저도 2010년경,
볼펜 음청 교체했던 그 시절이
떠오르네요.
홧팅입니다.
0.00 SB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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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ming-kr-auto]
보팅 완료했습니다 🙌
옛날 모나미 볼펜 생각이 나는 군요
그때 선생님들께서 잃어버리지 말고 끝까지 쓰는 학생들 못봤다고 하셨는데
저도ㅜ요 근래에 볼펜 잡아본지가 오래 되었네요
볼펜심 다 쓴 기분을 알지요.
열공하셨어요. ㅎㅎ
별거 아닌것 같아도 뿌듯한 기분이 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