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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madamf’ essay] 나는 왜 무신론자에게 매혹되는가?

in #essay6 years ago

그런 걸까요?ㅎㅎ
팅키님!
힘들고 정신 없었을텐데 스달은 왜 보내셨어요.
저는 주신 것만큼 도와드리지도 못했는데....ㅠㅠ
받고만 있지 못하는 성격이라 그러셨겠지요.
에궁...
잊지는 않더라도 마음의 짐은 더셨으면 좋겠어요.
좋은 꿈 꾸시구요. 예쁜 봄날 보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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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마담님!! 정신이 좀 없다보니.. 이렇게라도 마무리 하고 싶었답니다 ^^
뭐 그냥 약소한 마음만 보여드리고, 없는 살림에 동네잔치 한번 연다는 마음이랄까요 ㅎㅎ

이제는 많이 편안해졌어요! 다만 현실의 일들이 발목을 붙들고 놔주질 않네요 ㅋㅋ
봄비가 내리고 있어요. 차분하고 예쁜 봄날 맞으시길 바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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