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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madamf’ essay] 나는 왜 무신론자에게 매혹되는가?

in #essay6 years ago

한동안 신은 없다고 우기다가..
최근엔 신이 있기는 한것 같다고 하는걸 보면
나이가 들어가는 걸까요? ㅎㅎ

그런데 제임스 조이스는 어떻게 조롱하길래 마담님이 그런 표현 쓰셨는지 궁금해지는데요!
무지한 저는 봐도 못알아볼것만 같아 좀 무섭기도 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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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걸까요?ㅎㅎ
팅키님!
힘들고 정신 없었을텐데 스달은 왜 보내셨어요.
저는 주신 것만큼 도와드리지도 못했는데....ㅠㅠ
받고만 있지 못하는 성격이라 그러셨겠지요.
에궁...
잊지는 않더라도 마음의 짐은 더셨으면 좋겠어요.
좋은 꿈 꾸시구요. 예쁜 봄날 보내시길 바랄게요.^^

에구 마담님!! 정신이 좀 없다보니.. 이렇게라도 마무리 하고 싶었답니다 ^^
뭐 그냥 약소한 마음만 보여드리고, 없는 살림에 동네잔치 한번 연다는 마음이랄까요 ㅎㅎ

이제는 많이 편안해졌어요! 다만 현실의 일들이 발목을 붙들고 놔주질 않네요 ㅋㅋ
봄비가 내리고 있어요. 차분하고 예쁜 봄날 맞으시길 바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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