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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madamf’ essay] 나는 왜 무신론자에게 매혹되는가?
에구 마담님!! 정신이 좀 없다보니.. 이렇게라도 마무리 하고 싶었답니다 ^^
뭐 그냥 약소한 마음만 보여드리고, 없는 살림에 동네잔치 한번 연다는 마음이랄까요 ㅎㅎ
이제는 많이 편안해졌어요! 다만 현실의 일들이 발목을 붙들고 놔주질 않네요 ㅋㅋ
봄비가 내리고 있어요. 차분하고 예쁜 봄날 맞으시길 바랄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