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투표 하다
아침 운동을 마치고 사전 투표를 하러 갔다.
운동을 마친후 조금 쉬었어야 했는데
투표 용지에 도장을 찍으려니 손이 떨리고
힘이 없어 정확 하게 찍히지 않았다.
찍은 위에 한번 더 찍고 나니
나의 귀중한 한표가 무효표가 되지않을까
마음 께름직 하다.
전에는 그런 일이 없었는데 어처구니 없게
실수를 하고 나니 이게 나이 탓인가 싶다.
어버이날 받은 카네이션 버리기 아까워 말려서
화병에 다시 꽂아 보니 볼만 하네요.
아침 운동을 마치고 사전 투표를 하러 갔다.
운동을 마친후 조금 쉬었어야 했는데
투표 용지에 도장을 찍으려니 손이 떨리고
힘이 없어 정확 하게 찍히지 않았다.
찍은 위에 한번 더 찍고 나니
나의 귀중한 한표가 무효표가 되지않을까
마음 께름직 하다.
전에는 그런 일이 없었는데 어처구니 없게
실수를 하고 나니 이게 나이 탓인가 싶다.
어버이날 받은 카네이션 버리기 아까워 말려서
화병에 다시 꽂아 보니 볼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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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 투표하고 햇살이 좋아 동네를 한바퀴 돌았네요.^^
저도 산에 갔다 오는 길에 투표했습니다. ^^
건강하세요~~
It is important to go to election, we never know if our voice made a change or not but on other hand if we do not go. Who knows if then we will be happy with the result :)
(google-translator) 선거에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의 목소리가 변했는지 아닌지는 알 수 없지만, 반면에 가지 않으면 말입니다. 결과에 만족할 지 누가 알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