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건지 나이를 한살 더 먹어서인지......
나이를 먹음 저녁잠이 늘고 아침잠이 없어진다고 했는데 저녁에도 졸리고 아침에도 졸립다.예전 가게 할때는 밤 12시넘어서 자고 아침 6시쯤에 일어나는 생활을 해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요즘은 저녁밥 먹음 졸립다.그래도 11시까진 버티려 하지만 10시30분이면 눈이 감긴다.술한잔하면 더하다.집에와서 씻었는데......눈뜨면 아침이다.(ㅎㅎㅎ ^^;)
아내가 체력이 약해서라고 각종 영양제에 운동을 같이하자고 한다.이틀동안 아내와 같이 유튜브 따라서 열심히 몸을 움직였더니 내 몸이 예전같지가 않구나.20분정도에 헥헥대는 내 숨소리가 내귓가를 때린다.
꾸준히 하다보면 나아지겠지.오늘도 아내가 부른다.ㅎㅎㅎ
다들 건강챙기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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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나이 먹어서인... 듯... ㅠㅠ
건강 열심히 같이 챙깁시다
같이 챙겨요~^^
벌써 그런 나이신가요??
저는 아직 12시까진 쌩쌩한데..
낮잠을 자고 싶어지네요. ㅎㅎ
점심시간에 잠깐 졸기도 합니다^^;
저도 비슷해요... 체력이 점점 약해지더라고요 ㅠㅠ
올해엔 건강하게 운동해야겠네요
누구든지 공평한건 나이 먹는것이라고 합니다.
저 개폼은,,,, 가능한 자세인가요...ㅋㅋ
사람으로 착각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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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이 내가 국수를 좋아한다고 손수 삶아 놓으신 거라고 하셨다. 좋아서 다시물을 찾으니 주위에 물은커녕 고명도 아무것도 없었다. 시어머니께 국수를 어떻게 먹냐고 하니 손수 내려오셔서 국수 그릇을 들고 우물에서 떠온 물을 붓더니 조선간장 한 수저를 넣어 주셨다.
감사합니다^^
세월에 장사있나요! ㅎㅎ 운동 꾸준히 하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조금 따라하는 것도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