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6. 쉬나무(쇠동백,소등나무)
쉬나무는 운향과 낙엽활엽 소교목입니다 주로 중부지방 이남에서 자생하는데 키는 대략 7미터정도로 크고 흰꽃이 무더기로 핍니다 옛날에는 쉬나무 열매에서 기름을 짜 등유로 사용을 했다네요 중국에서는 수이나무 우리나라에서는 쉬나무 쇠동백나무,소등나무라고 부른답니다
옛날 선비들은 집 주변에 쉬나무를 꼭 심었답니다 주경야독으로 밤에 책을 읽기 위해서는 등유가 꼭 필요한데 석유가 나오기 전이라 다들 식물에서 기름을 얻었지요 쉬나무 열매에서 나오는 기름은 아주 고급으로 그을음도 없고 불빛도 밝아 좋은 기름이었다고합니다
전설에 의하면 후한때 앞날을 잘 맞히는 도인 비장방(費長房)이란 사람이 있었는데, 어느 날 환경이란 제자에게 이렇게 말했다고합니다. “9월 9일 너의 집에 큰 재앙이 있을 것이니, 급히 가서 집안사람들에게 각각 붉은 주머니에 쉬나무 열매를 담아 팔뚝에 걸고 높은 산에 올라가서 국화주를 마시게 하면 재앙을 면할 것이다.” 환경은 그의 말에 따라 온 가족을 거느리고 산에 올라갔다가 저물녘에 내려와 보니, 집에 키우던 가축이 모두 죽어 있었다고 합니다.쉬나무 열매는 이렇게 약재와 등유의 재료로 사용되었다네요
쉬나무는 몸을 따뜻하게 하는 대표적인 약초입니다 인체의 몸통부위를 따뜻하게 하며 통증을 완화시키고 기를 소통시키며 습을 말리는 효능이 있답니다 또한 쉬나무 종자 추출물이 고혈당과 지방간을 억제한다는 연구결과입니다 불포화지방산은 당뇨병에 특별한 효과가 있는데 쉬나무 씨앗은 85%가 불포화지방산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합니다.

쉬~~~ 쉬~~~~ 소변 봐야 할것 같은데요?
기름을 짜서 등유로 사용했었군요! 옛날엔 이걸 어떻게 알고 사용한건지...불도 밝혀주고, 건강도 챙겨주는 좋은 나무네요^^
ㅎㅎㅎㅎ
중국의 수이나무가 변해서 쉬나무가 된거래요 ^^*
옛날에 쉬나무가 많을 수록 공부를 열심히 하던 선비의 집일꺼 같은데요??? ㅋㅋㅋ 잼있어요 이름이~^^
그러쵸...
옛날에는 진짜 필수나무 같아요..
서울 남산타워 옆에 봉화대가 있어요
거기도 큰 쉬나무 3그루가 있어요 ^^*
쉬나무, 독서를 하는 선비들에게는 필수 수종이었군요.
기름 한방울 안나는 나라인데 등유 나는 나무가 있었다니!!!!
음.. 근데 요즘은 등유는 별로 안쓰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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