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의 알람
모처럼 좀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그래야 12시가 좀 넘어서다.
그래도 보다 정상적인 아침 기상을 위해 잠을 청하고 그래서 한참 잠이 들었는데, 찢어지는 알람에 번쩍 눈을 뜬다.
<급 재난 문자>다. 강화도 근처 바다에서 강도 4.0의 지진이 일어났다고 한다. 그래? 그럼 여기서 그리 먼곳도 아닌데, 잠깐 뭔가를 느꼈나 생각해봐도 잘 모르겠다.
설핏 잠이 든게 아니라 깊이 들었던 모양이다. 늘 잘 자는 나를 남편은 부러워한다. 그러게, 잘 자는 것도 복이니까.
다행히 사고가 생긴 지진은 아니었던 듯하다. 그러나 우리나라도 지진 안전 지대는 아닌가보다. 이젠 지진까지 걱정하며 살아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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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에 지진이 났군요
예민한 사람들은 크게 느꼈다고 하내요
자연재해는 어쩔수 없지만 다치시는 분들은 없었으면 합니다
지진 이라니 ㄷㄷㄷ
자연재해는 비켜 갈수 없는데
지진은 이웃 나라에서만 나는지
알았는데 한국까지..ㅠ
그러게요. 잘 감지하지 못해서 그렇지 작은 지진이 많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