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에 폭탄 떠넘긴 어른들...2015년생은 월급의 35% 연금 낼판
2015년생은 46살이 됐을때 월급의 35.6%를 국민연금 보험료로 납부.
신생아들은 국민연금 납부가 끝날때까지 평균 29.6%의 보험료.
시민대표단이 더내고 더받는 연금개혁안 선택
기성세대의 보장성은 강화, 미래세대 부담은 키우는 방향
기성세대의 노후보장을 위한 반대급부로 미래세대 부담을 키웠다는 비판
시민대표단을 모집했지만 가장 큰 부담을 지게 된 미래세대는 참여할 수 없는문제
386세대로 대표되는 1960년대생들은 평생 평균 7.6%만 냈던 보험료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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