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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노을의 빛이 참 예쁜데 하다가... 급 연어가 먹고 싶어지네요:)

으헤헤 보얀님 :-))) 연어덮밥 한 그릇으로 따똣한 감정을 채우셔요... ♥

ㄲ ㅑ~ 어쩜 일상 소재를 가지고 이런 표현을~(존경가득요^^)

하앟 ㅠ_ㅠ 다람님 그저 연어덮밥을 예찬하는 글입니다ㅎㅎㅎㅎㅎㅎ 잘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노을! 저도 오늘 저걸 닮은 연어 먹었네요.ㅎㅎ

헹 제이미도 연어를 드셨군요!!!!! :-))) 전 요즘 조금씩 자주 먹는데, 자주 먹는 대로 또 맛있네요 ㅋ_ㅋ

정말 자연의 색감은 너무나도 아름다운것 같아요. ^^
저 오묘한 색상들과 함께... 연어덮밥 ㅎㅎㅎ 갑자기 먹고싶어집니다.

미미님ㅎㅎㅎㅎ 연어덮밥을 예찬하기 위해 찍은 사진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닿ㅎㅎㅎㅎㅎ
뉴질랜드 와서 부쩍 자주 해 먹게 되어서 너무 행복해요 :-)))) 조만간 연어 한 접시 드시지요!!! 히히

사진의 색감이 너무 좋네요. 급 침이고이는 글입니다 :)

와사비의 알싸함을 상상하면 저절로 침이 생성되네요ㅎㅎㅎㅎㅎ :-) 자기만의 음식테라피를 마련해두는 것도 참 좋은 것 같아요 몽상가님 ㅎㅎㅎㅎㅎ

랑기토토가 안보이는 것으로 봐서는 오클랜드가 아닌 것 같고..저는 조심히 마운트 망가누이 라고 예측 해봅니다.틀리면 말고요. ㅋ

헿 :-) 시간이 별로 없어서 오클랜드에서 가까운 무리와이 비치에 제일 자주 간답니다! :-)))) 마운트 망가누이 꼭 가보고 싶어요 켄스타님 ㅎㅎㅎㅎㅎ

아. 무리와이 군요. 바위가 안보여서. 네 마운트 망가누이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곳중에 한곳입니다.

정말 가봐야겠군요-!!!! :-))))

글을 읽으며 어떤 하루의 순간일까 궁금했는데 스크롤을 내리다 한참 머물러 있었네요.

저 석양을 함께 바라보는 심정으로 머물러주셨네요 :-) 정말 감사합니다 글님! ㅎㅎㅎㅎㅎ
이상하게 마음이 싱숭생숭한 날이면 어두운 색을 다 지워내는 환한 빛이 있는 곳에 있고 싶더라고요. :-)

채린님 집밥 자주 꼭꼭 챙겨드셔요. (엄마 마음...) 인석님이 얼마전 포스팅에서 단 거 많이 먹으면 안 좋다고 하셨는데 오늘 하리보를 모듬편으로 완전 입에 털어넣었어요...

동글님! 엄마 마음 감사해요!...흐잉 따뜻해 ♥ 히히 저번주에 한번 끼니를 들쭉날쭉 챙겨먹다가 위장이 이상 신호를 보내는 바람에 이번 주는 정해 놓은 시간에 매끼 잘 챙겨 먹구 있어요 ㅎㅎㅎㅎ 가짜 단맛! 그 글 저도 읽었어요 ㅎㅎㅎㅎ 저는 건강 등급 별 1.5개로 표시되어 있던 크래커를 그렇게 맛있게 다 먹어댔다죠 ㅠ 하아 ... 잠시 운동할 겸 걷고 와야 겠어요 ㅋ_ㅋ

p.s. 뭔가 하리보에도 저런 하늘 색감이 있을 것 같기도 해요???!!

오늘도 장난이 아닌 사진을...대체 이런 사진은 어떻게 찍으시는건지, 놀라울 따름이네요!

아휴- 카일님 ㅠㅠ 그저 자연 속에 담겨 있었을 뿐이에요ㅎㅎㅎㅎ 좋아하는 색만 눈에 잘 보여요 :-) 마침 지나가 주신 서퍼님께도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ㅎㅎㅎㅎㅎ 함께 감상해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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