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화폐이해하기#70. 가격흐름을 읽어보자(5) - 거래소의 작전 (feat. 스팀 SMT)

in #coinkorea9 years ago

가격흐름을 읽어보자(5) - 거래소의 작전




안녕하세요 @skt1 입니다. "가격의 흐름을 이해해보기 위해" 이야기 드려보았던, "통화의 흐름의 이해", "상장폐지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정치 동향의 영향력에 어쩔 수 없다는 사실..", "기관과 세력"이라는 존재에 이어, 어제 오늘 시장의 회복세와 함께 많은 이들의 기대 만큼이나 또 속았네, 혹은 이젠 그래도 좀 성숙해 졌구나라고 말하게 되는 "거래소의 작전"에 관한 이야기를 드려 보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이어져 들여온 이야기는 모두, "암호화폐가 지니고 있는 기술적인 본질(가치)의 변화가 없는데" 요동치는 암호화폐를 조금더 들여다 볼 수 있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드렸습니다. 즉, 요약해 보면, 특정 어떤 암호화폐의 근본에는 변화가 없다. 라는 말은 풀어서 말해 보면,

  • 프리세일을 시작하고, 백서를 공유하고
  • 토큰을 발생하고, 필요에 따라 네트워크(테스트넷, 메인넷등)을 운영하고
  • 채굴이든, 지분할당이든의 방법을 통해 발행량을 늘리고
  • 트렉젝션을 묶어 블록을 만들고..
  • 기능상 버그라 할 수 있는 부분을 수정하고, 기능의 개선도 릴리즈 하고..

등 이라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것들속의 과정에서 악의적인 해킹이나 예상치 못한 일로 인한 블록이 중단된다거나, 로그맵과 다른길을 단다거나, 극단적으로는 개발진이 먹튀를 하거나 할 수도 있을텐데, 만약 이런일이 발생을 하면, 바로, 그 해당 암호화폐의 본질을 흔들리게 하는 것일 것입니다.

  • "대표적인 거래소의 작전이란??"

그렇다면, 본질이 아닌, 가격의 흐름에 영향을 준다고 말하는 변수는?? 에 말씀드린 "거래소의 작전"이 있을 것입니다. 어제 오늘 그리고 약 한달전 쯤. 국내 B거래소 국내 C 거래소 등에 상장이벤트 등을 통해 과도한 매수/매집이 일어나서 소위 펌핑이 일어 납니다. 이것들이 우리가 말할 수 있는 대표적인 "거래소의 작전" 이라고 칭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위에서 언급드린 암호화폐의 (기술적) 본질하고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대표적인 가격의 흐름이라고도 할 수 있는 것이죠.. 앞편 이야기, 그 앞편 이야기에서와 같이 "통화의 흐름의 이해", "상장폐지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정치 동향의 영향력에 어쩔 수 없다는 사실..", "기관과 세력"역시 이 대표적인 거래소의 예와 같이 그 시점이 정확하게 언제야? 라고 하는 물음에 동전의 앞뒤와 같이 가르긴 어려워도, 역시 본질과는 거리가 있는 그런 흐름이었습니다.

불과 하루 전인 어제 B거래소의 일은 스팀잇을 사용하고 있고, 암호화폐 거래나 투자에 관심이 있다면, 익히 눈여겨 봤을 것입니다. 단타, 단기 이익실현이 성공 하신 분도 있을 것이도, 반대로, 알면서도 기회를 놓힌 분들고 있을 것이고, 또 다른 분들은 알면서도 단기손실을 보신 분도 있을 것입니다. 게다가 그 동안의 "거래소작전"의 패턴을 경험했던것과는 조금은 다른 모습을 띠었다는 사실(급등후, 상장후 바로 급락)도 경험 하셨을 것입니다.

  • "그럼 이제 정말 본질에 영향이 있으면 그 영향은 가격의 흐름에 반영이 되는것이야??"

매우 중요한 질문일 것입니다. 사실 이 질문에 대해서는 지난 8/1일 비트코인의 하드포킹 등으로 인해 한번 절실하게 느꼈을 수 있습니다. 8/1일 직전까지. 기술적 방향에 대해서는 모두가 알고 있었음에도. 체인이 분리 되던 그 시점을 예상하고, 합의되고, 문제 없어 라고 말했지만 상당 가치 하락의 흐름을 이어 갔으며, 완료된 그 시점 다시 기존까지 유지 해 왔던 본질의 가치에 + 알파 격인 조금의 상승을 그 자체의 본질가치로 수렴해 갔습니다.

오늘 새벽에 있었던 스팀의 SMT는 어떤가요?! 지루한 저점의 횡보를 하던 STEEM의 경우, 그 동안 본질에 충실해왔었고, 게다가 그렇타할 가격의 흐름에 영향을 받는 특별한 작전이나 장난의 대상이 되지 않았던것 도 사실입니다. 그런 와중, 하나의 본질에 영향을 주는 발표가 등장 합니다.


(참고링크)



지난 네편의 가격의 흐름에 대한 이야기를 작성하고, 이번 이야기인 "거래소의 작전"이라는 이야기를 작성하면서 그 동안 우리가 참 잘 알고 있던 것인데, 간과 했던것아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즉, "본질이 아닌 변수들로 하여금 가격의 흐름에 요동은 분명 본질을 거스를 수 없음에도 많은이들에게 공포와 실망, 두려움을 만들어낸 존재 일 것입니다. 하지만, 본질이 유지되는한, 본질과 무관한 그 가격요동 변수는 아예 신경을 끄거나, 아니면 오히려 그 것도 충분한 준비화 학습을 통해 잘 이용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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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er Up! 음~? 흥미로운 포스팅이군요.

  • from Clean STEEM activity supporter

적어도 이 판(암호 화폐 시장)에 들어온 지 꽤 되었다면, 학습하지 않아도 경험치가 쌓였을 겁니다. 예를 들어 눈치밥도 생기겠네요 ㅎㅎ
이 또한 모두 경험이라 생각하여 차곡차곡 모으고 있습니다~

그쵸..눈치밥도~ 이제.. ^^

솔직히 코인시장이 기술적인 부분도 중요하지만, 차트 모양에 따라 터트리는 언론 플레이도 가격 형성에 큰 영향을 끼치는거 같더라구요. ㅎㅎ 이번 하드포크도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이번 하드포크도 참 기대 되는 부분입니다.
항상 @ninzacode 님의 리포트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Skt1님, 사실 저도 총알있을 때 한두번 당한 경험이 있네요.
지금이야 그 때의 실수로 관망하면서 구조대를 기다리고있는 형편입니다.
투자에 있어서 정말 잊지말고 기억해야 할 문제인 듯 싶네요. 감사합니다.

@kimsungmin 님 감사합니다.
남들간다고 따라가는 실수를 또 하지는 말아야 할것 같습니다.
출혈이 좀 큰것 같기도 하구요..
결국 냉정한 판단에 따라..^^
@kimsungmin 님도 저도~ 항상 수익실현입니다~!!

네 ㅎㅎ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함게 웃는 날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초보자인 저에겐 아직까진 먼 이야기이지만, 좋은 공부가 되고 있습니다. ^^

제이하니님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거래소 작전은 진짜 거래소 입장에서만 너무 크게 이득보는 것 같고, 투자자 입장에서는 물려서 영영 못내려오는 분들도 많은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본질은 제대로만 평가받는다면 충분히 가격이 오를만한 요소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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